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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씨 유명 고래, $2560만 암호화폐 털려

2026.08.13 00:35
NFT 마켓 오픈씨(OpenSea)에서 TLBL로 알려진 고래 주소(0x8fEB0로 시작)가 2560만 달러 상당 암호화폐를 탈취당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스펙터(Specter)가 X를 통해 전했다. 프라이빗키 해킹으로 추정된다. 해커는 wBTC, cbBTC, LDO, USDS, CRV 등 해당 고래의 보유 암호화폐를 DAI, ETH로 스왑(매도)했다. 스펙터는 "해당 주소는 2023년 9월에도 2423만 달러를 탈취당한 적이 있다. 당시에는 해커가 탈취한 자금의 약 90%를 반환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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