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1년 보유 수익률 -49%…바닥 신호로 보긴 일러"
2026.08.14 09:08
비트코인을 1년간 보유했을 때의 수익률이 약 -49%까지 떨어졌지만, 이를 시장 바닥 신호로 보기는 어렵다고 유투데이가 분석했다. BTC의 365일 보유 수익률 지표는 현재 약 0.514로, 가격이 1년 전의 약 51% 수준에 머물고 있음을 뜻한다. 매체는 "이 지표가 손익분기점인 1을 밑도는 현상은 2014~2015년, 2018~2019년, 2022년 약세장에서도 나타났지만 수개월간 낮은 수준을 유지하거나 추가 하락한 적이 있다. 따라서 현재 수치는 직접적인 매수 신호라기보다 시장이 장기간 부진하는 단계에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BTC는 현재 약 6만2900달러로, 100일 이동평균선(약 6만6500달러)과 200일 이동평균선(약 7만1800달러)을 모두 밑돌고 있다. 일봉 상대강도지수(RSI)도 약 42.5로 하락했지만 과매도 구간에는 진입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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