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모회사, 올 2분기 영업이익 71% 급감..."시장 침체 때문"
2026.08.14 11:18
미국 거래소 크라켄의 모회사 페이워드(Payward)의 올 2분기 조정 세전 이익이 급감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페이워드는 2분기 2300만 달러의 조정 세전 이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7970만 달러) 대비 71% 급감한 수치다. 다만 조정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5억8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잔고가 있는 활성 계좌 수도 42% 늘어난 660만개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페이워드는 이번 이익 감소를 암호화폐 시장 침체와 가격 하락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블룸버그는 "페이워드는 최근 AI 도입에 따른 효율화를 이유로 150명을 감원했다. 기존 나온 기업공개(IPO) 일정도 올해 말 또는 내년 초로 연기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AI 분석
AI가 생성한 속보 분석 내용을 알 수 있어요.
커뮤니티 반응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