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캐시 설립자 "美 검찰 논리대로라면 구글·오픈AI도 문제"
2026.08.16 23:30
암호화폐 믹싱 프로토콜 토네이도캐시(TORN) 공동 설립자 로만 스톰(Roman Storm)이 자신의 X를 통해 "토네이도캐시를 기소한 미국 검찰의 논리대로라면, 제미나이와 챗GPT를 개발한 구글과 오픈AI도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보도에 따르면 북한 IT 근로자들의 위장취업에 제미나이와 챗GPT가 악용되고 있다. 이들이 벌어들이는 급여는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구글과 오픈AI는 이러한 사실을 수년 동안 알고 있었지만, 범죄 방조 혐의를 받지 않고 설립자들도 감옥에 가지 않는다. 토네이도캐시는 중립적인 툴을 만들었고 이를 악용한 것은 범죄자인데, 범죄자 대신 개발자가 기소된다. 검찰이 토네이도캐시를 문제 삼으려면 구글과 오픈AI의 모든 직원도 기소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AI 분석
AI가 생성한 속보 분석 내용을 알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