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단기 보유자 평균 6% 손실... 투매 징후는 아직"
2026.08.17 10:21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악셀 아들러 주니어(Axel Adler Jr)가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STH)들이 평균 약 6%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하고 있지만, 아직 대규모 투매로 이어지는 징후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단기 보유자의 평균 매입단가는 약 6만7,300달러인 반면 현재 BTC 가격은 6만3,200달러 수준이다. STH MVRV는 약 0.94로 98일 연속 손익분기점인 1을 밑돌고 있어 3개월 넘게 손실 구간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 매도 손익을 보여주는 STH SOPR도 약 0.996으로 단기 보유자들이 소폭 손실을 감수하며 매도하고 있지만, 손실 폭이 크지 않아 패닉셀 징후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분석했으며, "다만 BTC가 5만9,300달러 지지선을 이탈할 경우 추가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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