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러시아 중앙은행, 금융사 건전성 평가에 암호화폐 리스크 반영 추진

2026.08.17 12:01
러시아 중앙은행이 증권사 등 금융 중개업자의 재무 건전성 비율 산정 시 암호화폐 보유분과 관련 리스크를 반영하도록 하는 규정 초안을 공개했다. 해당 규정은 암호화폐 환전업체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규정안에 따르면 증권사, 신탁업체, 외환딜러 등은 거래소에서 거래가 허용된 암호화폐만 자기자본 산정에 포함할 수 있으며, 해당 암호화폐는 산정 대상 자산 가치의 최대 25%까지만 인정된다. 이를 위해 암호화폐 예탁기관에 해당 자산을 등록해야 한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암호화폐의 신용·시장 리스크를 자본적정성 평가에 반영해 잠재적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 충분한 자본을 확보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AI 분석

AI가 생성한 속보 분석 내용을 알 수 있어요.

이 속보에 반응한 게시글이 없어요

첫번째 게시글을 남겨주세요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