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SE 모회사, 폴리마켓 신규 투자 라운드 참여 검토
2026.08.20 14:08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인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ICE)가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의 신규 자금 조달 라운드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ICE CEO 제프 스프레처(Jeff Sprecher)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폴리마켓과는 벤처 투자가 아니라 전문성, 정보 교류를 위해 투자를 이어왔다"고 언급했다. ICE는 지난 3월까지 폴리마켓에 두 차례 투자하면서 지분을 16억4000만 달러 규모로 확대했으며, 폴리마켓은 현재 기업가치 200억 달러 이상을 목표로 추가 자금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제프 스프레처는 하이퍼리퀴드(HYPE) 등 무기한 선물 플랫폼과 관련해서는 자사 도입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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