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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그룹 CEO, CFTC 위원장과 예측시장 규제 놓고 공개 설전

2026.08.20 21:03
세계 최대 선물거래소 운영사 CME그룹 CEO인 테리 더피(Terry Duffy)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예측시장 규제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마이클 셀리그 CFTC 위원장과 공개적으로 충돌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더피는 CFTC 혁신자문위원회 회의에서 “2025년 이후 약 2500건의 상품이 자체 인증 방식으로 신고됐지만 CFTC가 단 한 건도 반대하지 않았다. 일부 상품은 시장 조작이 용이한 계약을 금지하는 규정에 위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셀리그 위원장은 더피가 언급한 사례가 미국에서 거래된 상품이 아니라며 가짜뉴스라고 반박했다. 더피가 제시한 사례 중 하나는 CFTC 감독을 받는 미국 예측시장 칼시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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