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월드리버티와 소송서 일부 승소…개인 청구 공개재판 유지
2026.08.20 21:25
저스틴 선 트론(TRX) 창시자가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과의 법적 분쟁에서 일부 승소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은 저스틴 선의 개인 청구까지 모두 비공개 중재로 넘겨야 한다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 측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개인 청구는 공개 법정에서 계속 심리하기로 했다. 다만 저스틴 선이 소유한 회사들과 관련된 청구는 양측이 협의해 법원 심리와 중재 대상을 구분하도록 했다. 저스틴 선은 월드리버티파이낸셜에 4500만 달러를 투자한 뒤 프로젝트가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이용해 자신의 WLFI 토큰을 동결했다며 사기 등을 주장하고 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별도로 선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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