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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민트 CEO "토큰화 주식, 시장 파편화 위험"

2026.08.22 14:08
온체인 증권 인프라 업체 페어민트(Fairmint) CEO 조리스 델라누(Joris Delanoue)가 토큰화 주식 시장이 거래소·특수목적법인(SPV)·토큰 래퍼·독자 원장 등으로 파편화될 경우 1960년대 월가의 '페이퍼 위기'와 유사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부 토큰화 주식이 실제 주식 소유권이 아닌 가격 등 경제적 노출만 제공하고 있어, 투자자가 의결권·배당·기초자산에 대한 법적 권리를 보장받지 못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토큰화 주식 시장의 성장을 위해서는 투자자 소유권을 명확히 기록하고 서로 다른 거래·증권 시스템을 연결할 수 있는 공통 표준과 상호운용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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