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2024년 3월 이후 가장 큰 주간 상승...美 국채 유동성 변화 영향"
2026.08.24 10:28
비트코인이 지난주 20% 이상 상승하며 2024년 3월 이후 가장 큰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미국 국채 유동성 환경 변화에 시장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고 암호화폐 트레이딩 업체 QCP캐피털이 분석했다. QCP캐피털은 이날 "이번 랠리 초기 대규모 숏커버링이 시장을 주도했지만, 이후 현물시장 수요로 매수세가 번졌다. 실제로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약 26억 달러가 순유입됐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 주간 유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 2배 확대 발표가 주효했다. 이후 장기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BTC와 금이 상승했다. 다만 이번 바이백은 양적완화(QE)가 아닌 부채관리 조치로, 거시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은 여전한 상태"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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