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해커 조직 마브나, $1,680만 암호화폐 이동에 30개 주소 활용
2026.08.25 03:07
블록체인 분석 업체 TRM랩스(TRM Labs)가 "이란 해커 조직 마브나 인스티튜트(Mabna Institute)는 지난 2018년부터 비트코인, 이더리움(ETH), 트론(TRX) 주소 30개를 활용해 약 1,680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이동시켰다"고 분석했다. 현재 마브나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및 기타 이란 고객을 대신해 조직적인 해킹 대행 캠페인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나아가 미국 검찰은 마브나 조직원 17명을 기소하며, 그들 중 5명은 약 6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몸값으로 요구했던 HBO 해킹에 가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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