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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금융청, 2027년 예산 400억엔 요구...암호화폐·AI 역량 강화

2026.08.25 05:07
일본 금융청이 금융 행정 분야의 디지털 대응 강화를 위해 재무성에 2027년도 예산으로 400억엔(약 3,472억원) 규모의 예산을 요구했다고 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이는 2026년도 예산 대비 약 60% 증가한 규모다. 금융청이 재무성에 제출한 2027년도 예산 개산요구에는 AI를 활용한 시장 감시·모니터링 시스템 구축과 양자내성암호(PQC) 전환 지원 등이 포함됐다. 더불어 암호화폐 취급 사업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사이버 보안 및 첨단 AI 관련 리스크 대응을 담당할 전문 인력을 증원하는 방안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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