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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사업가, $2400만 암호화폐 폰지 사기로 최대 280년형 가능

2026.08.25 08:19
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라스베이거스 사업가 브렌트 코바르가 최소 400명의 투자자로부터 2400만 달러를 편취한 암호화폐 폰지 사기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았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코바르는 2017~2021년 자신이 운영한 프로핏 커넥트가 AI를 활용해 암호화폐를 채굴한다며 연 15~30%의 고정 수익을 약속했지만, 실제 수익 사업이나 암호화폐 준비금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신규 투자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금을 지급하고 주택 구입 등에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법정 최고형을 합산하면 최대 280년형이 가능하며, 선고는 11월 30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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