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왑 설립자 "토큰화, 유동성 구조도 재편...AMM이 대세"
2026.08.26 02:34
실물자산 토큰화가 기존의 마켓 메이킹 구조를 해체하고 자동화 마켓 메이커(AMM)를 금융시장 핵심으로 자리잡게 만들 것이라고 유니스왑(UNI) 설립자 헤이든 아담스(Hayden Adams)가 내다봤다. 그는 X를 통해 "토큰화는 단순 인프라 업그레이드를 넘어 유동성 공급 주체와 거래 대상까지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나스닥,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주식 토큰 거래를 승인하고 증권예탁결제원(DTCC)은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며 "전통 마켓 메이커들과 달리 블록체인은 자본을 유동적으로 전환하고 있다. 앞서 출시된 로빈후드체인에서 10개 주식 토큰과 SPY(S&P 500 추종 ETF)로 이뤄진 유니스왑 풀이 12일 만에 3300만 달러 거래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AMM은 발전 여지가 큰 초기 단계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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