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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미 국채 바이백, 달러 신뢰 하락...BTC·금 수요 늘 것"

2026.08.27 01:25
미국 달러 등 법정화폐 신뢰도가 하락하면서 암호화폐와 금이 대체 가치 저장 수단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전망했다.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팬들(Zach Pandl)은 최근 보고서에서 "미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 조치는 구조적 재정 적자라는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한 미봉책이다. 바이백 발표 당일 미국 공공부채는 사상 처음으로 40조 달러를 돌파했고, 그동안 늘어난 부채에 더해 최근 민간 부문이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대출을 대폭 늘리면서 금리 상승 압력도 가중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통제할 수 없는 정부 부채 증가는 법정화폐 신뢰를 낮춰 투자자들의 대체 가치 저장 수단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BTC, ETH, ZEC 등 암호화폐와 금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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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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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반응 20
17시간 전
자유

미국은 금보다 BTC로 돈이 몰리게 할 것임.

중국·러시아 같은 국가들은 달러 의존도를 낮추려고 금을 계속 매입하고 있음. 즉 금이 탈달러화의 대표적인 전략자산이 되는 상황. 그러므로 미국 달러 패권에 반하는 국가들의 금 축적량이 많기 때문에 금의 가치를 올려주고 싶지는 않을 것임. 반면 미국은 BTC를 전략자산으로 편입하고, ETF·수탁·거래소·스테이블코인·미국 국채 등 미국 금융 시스템과 연결할 수 있음. 비트코인을 달러생태계에 편입했음. 결국 미국 입장에서는 중국 등 → 금으로 탈달러화 미국 → BTC + 달러 스테이블코인으로 디지털 금융 패권 강화 라는 그림이 가능함. 그래서 미국이 금을 버리고 BTC를 밀어준다기보다는, 새로운 디지털 금융시장이 커질 때 그 중심을 미국과 달러에 묶어두기 위해 BTC를 전략적으로 키울 유인이 있다는 거임. 여기에 글로벌 유동성이 풀리고 금리가 내려가 위험선호까지 살아나면 BTC 같은 위험자산으로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도 커지고, 결국 BTC는 단순한 코인이 아니라 미국이 디지털 금융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적 자산이 될 가능성을 봐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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