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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온체인 수익 물량 늘어...매도세 완화"

2026.08.27 07:23
비트코인이 7만8000 달러 선을 회복하면서 주요 온체인 손익 지표도 개선되는 등 시장 매도 압력이 크게 완화됐다고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악셀 아들러 주니어(Axel Adler Jr.)가 분석했다. 그는 "90일 실현 손익 비율은 지난 8월 16일 0.747을 기록한 뒤 8월 26일 1.003을 기록하면서 7월 말 이후 처음으로 중립 기준선(1)을 넘어섰다. 지난 90일 동안 수익 실현된 물량의 규모가 손절한 물량의 규모를 앞서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전체 시가총액 대비 미실현 손실 비중을 나타내는 순 미실현손실(NUL)도 지난 16일 18.57%에서 최근 7.35%로 급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실현 손익 비율이 기준선 근처인 만큼 약세 국면이 완전히 끝났다고 보긴 이르다. 확실한 추세 반전을 위해서는 현재 온체인 지표 호조가 이어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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