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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연준 "달러 스테이블코인, 미국 지배력 약화 아닌 강화... 경쟁자 없다"

2026.08.28 17:04
캔자스시티 연준이 보고서를 발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지배력을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강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해당 보고서는 서클 임원 고든 리아오(Gordon Liao), 코넬대학교 경제학 교수 에스워 프라사드(Eswar Prasad), 경제학자 토니 장(Tony Zhang)이 공동 발표한 것으로, 글로벌 결제 등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이들은 "스테이블코인의 98%가 달러화로 표시된다. 전세계는 글로벌 결제에 있어 유로나 위안화가 아닌 달러에 고정된 자산을 압도적으로 선호한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준비금의 대부분을 단기 미국 국채와 현금성 자산에 예치한다는 점도 중요하다"며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달러를 대체할 신뢰할 만한 경쟁자가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 유로 기반 스테이블코인도 존재하지만, 전체 공급량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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