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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8월 30% 반등했지만 현물 거래량은 3년 만 최저 수준"

2026.08.31 00:46
올 8월 비트코인이 30% 반등했음에도 거래량은 3년 만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는 X를 통해 "주요 거래소의 BTC 현물 거래량은 가격이 고점 부근이었던 지난해 10월 대비 평균 70% 가량 감소했다. 바이낸스는 1980억 달러에서 440억 달러로, 게이트는 534억 달러에서 140억 달러로, 바이비트는 412억 달러에서 174억 달러로 크게 줄었다"며 "다만 8월 거래량은 7월 수준을 유지하면서 처음으로 안정세가 나타났다. 올 여름 동안 투자자들이 시장에 무관심했다는 뜻이다. 향후 거래량을 동반한 가격 상승이 나타나는 경우 새로운 상승 사이클이 발생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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