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 "얌파이낸스, 거버넌스 장악 시도 정황…$33.7만 탈취 우려"
2026.09.02 06:18
얌파이낸스(Yam Finance)에서 공격자가 거버넌스 투표를 이용해 프로토콜 운영 권한을 빼앗으려는 시도가 포착됐다고 보안업체 디파이몬 얼럿(Defimon Alerts)이 전했다. 디파이몬은 "공격자는 전체 YAM 공급량의 약 3.3%로 의결 정족수를 근소하게 웃도는 50만4000 YAM을 자신에게 위임하고 거버넌스 제안 45번을 제출했다. 제안이 통과돼 실행되면 공격자가 YAM 타임락 컨트랙트의 관리자 권한을 넘겨받아 프로토콜 컨트랙트와 DAO 트레저리를 통제할 수 있으며, 약 33만7000달러 상당 자금이 탈취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프로토콜은 사실상 운영이 중단된 상태이며, 투표 종료까지 약 34시간이 남았다. YAM 보유자들에게 반대표를 던질 것"을 권고했다.

AI 분석
AI가 생성한 속보 분석 내용을 알 수 있어요.
이 속보에 반응한 게시글이 없어요
첫번째 게시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