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테크놀로지스, 나스닥 상장 유지 요건 미달…상폐 심사
2026.09.02 08:32
스위스 암호화폐 ETP 제공업체 밸러의 모회사인 디파이 테크놀로지(DeFi Technologies)가 나스닥의 최소 주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상장폐지 심사를 받게 됐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나스닥은 지난 3월 회사에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달러를 밑돌았다며 9월 1일까지 최소 10거래일 연속 1달러 이상을 유지하도록 요구했다. 그러나 DEFT는 8월 31일 0.6032달러에 마감해 기한 내 요건 충족이 불가능해졌다. 나스닥은 향후 회사가 추가 요건을 충족하는지 검토해 최대 180일의 추가 개선기간을 부여하거나 상장폐지 결정을 통보할 수 있다. 회사는 이사회가 승인한 주식병합 방안도 아직 시행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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