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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뮤트 “RWA, 암호화폐 새 유동성 통로 될 수 있어”

2026.09.02 11:43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윈터뮤트는 암호화폐 시장이 최근 반등하고 있지만 새로운 강세장이 본격화하려면 추가 자금이 필요하며, 실물연계자산이 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대해 "과거 2017~2018년 벤처캐피털과 ICO, 2020~2021년 스테이블코인, 2024~2025년 ETF와 암호화폐 비축 기업은 모두 강세장을 가속했다. 실물자산 토큰화(RWA)가 다음 주요 유동성 통로가 될 가능성이 있다. 온체인 자산 토큰 가치는 1년 만에 두 배로 증가해 3000억달러를 넘어섰으며,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감소하는 기간에도 계속 확대됐다. RWA 매수에 처음 사용된 자금은 애플 주식이나 미국 국채 등 전통자산에 투입돼왔던 자금이다. 다만 이러한 자금이 블록체인에 들어오면 BTC와 알트코인, 디파이로 이동하는 과정의 장벽이 크게 낮아질 수 있다. 규제 체계가 점차 명확해지고 국채 토큰과 펀드가 여러 플랫폼과 디파이에서 담보로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RWA가 속도는 느리지만 더 오래 지속되는 시장 사이클을 이끌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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