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8.3만~$8.6만 매도 압력 직면... 단기적 박스권 지속"
2026.09.02 20:50
글래스노드가 비트코인이 장기 보유자 보유 물량이 집중된 8.3만~8.6만 달러 구간 매도 압력을 넘지 못하면서 상승세가 멈췄다며 "단기적으로 박스권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보고서는 "지난 8월 19일(현지시간) 발생한 숏 스퀴즈로 비트코인이 8만 달러를 돌파했으나 이후 8.3만~8.6만 달러 가격대 매도 압력을 넘지 못했다. 이후 비트코인은 약 7.6만 달러까지 하락했다"며 "비트코인이 7.8만 달러 부근에서 거래될 당시, 수익 상태의 비트코인 공급량 비중은 5월 65%에서 68%로 상승했다. 이는 잠재적인 매도 압력이 커졌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6.2만~6.5만 달러 구간은 핵심 지지선, 8.3만~8.6만 달러 구간은 주요 저항선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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