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렛 진, $2150만 BTC 롱 포지션 축소
2026.09.03 07:46
지난해 10월 역대 최대 규모 강제청산 사태 직전 내부자 거래로 수익을 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렛 진(Garrett Jin)이 이 하이퍼리퀴드에서 3개월 이상 유지해온 BTC 롱 포지션 일부를 정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분석업체 헙지(Hupzy·구 스팟온체인)에 따르면 그는 기존 1억4700만 달러 규모 포지션에서 276 BTC(약 2150만 달러)를 축소했으며, 현재 1,592 BTC(약 1억2390만 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 해당 포지션의 미실현 수익은 약 118만 달러지만, 누적 펀딩비가 194만 달러에 달해 이를 감안하면 손실 상태인 것으로 추산된다. 시장에서는 추가 포지션 축소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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