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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스·드롭RWA, 자연재해 채권 토큰화 추진

2026.09.03 08:55
글로벌 로펌 허니스(Harneys)와 바하마 기반 토큰화 플랫폼 드롭RWA(droppRWA)가 대재해채권의 법적 소유권을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으며, 2027년 초 첫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대재해채권은 보험사와 재보험사, 정부기관 등이 허리케인이나 지진 등 대규모 자연재해 위험의 일부를 자본시장 투자자에게 이전하기 위해 발행하는 상품이다. 현재 시장 규모는 약 656억달러에 달한다. 이를 통해 기존 수일이 걸릴 수 있는 거래·소유권 확인 절차를 수초 만에 단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일반적으로 25만달러 이상인 대재해채권의 최소 투자금액을 별도 투자기구를 활용해 5000달러 수준까지 낮추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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