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트 고객들, 동결 자산 회수 위해 채권자 위원회 구성
2026.09.03 10:19
사업 종료를 발표한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마트(Bitmart) 고객들이 동결된 자산 회수를 위해 임시 채권자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비트코인닷컴뉴스가 전했다. 위원회 구성은 디지털자산 기업 구조조정 업체 에코베이스(Echo Base)가 지원했으며, 위원회는 변호사를 선임해 별도 자금 지원 없이 비트마트의 파산 절차를 진행하는 방안 등을 포함한 자산 회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에코베이스는 앞서 최대 1000만달러를 투입해 사전 합의된 파산 절차를 지원하겠다고 제안했지만 비트마트가 답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비트마트는 영업 종료 대신 일부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재개하는 구조조정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며, 늦어도 오는 9월 9일까지 추가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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