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2030년 전 영지식증명 연산 비용, 일반 연산의 10배 미만 될 것"
2026.09.07 01:53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2030년 이전 SNARK(영지식 증명 기술)를 적용한 연산이 일반 연산의 10배가 안 되는 비용으로 처리될 것을 전망했다. 그는 X를 통해 "장기적으로 SNARK, 완전동형암호(FHE), 난독화(iO) 모두 일반 계산의 10배 미만 비용으로 구현될 확률을 60%로 본다. 이 중에서 아마도 SNARK는 2030년이 되기 전에 구현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SNARK와 FHE에서 연산 효율을 높이는 새로운 기법이 빠르게 등장하고 있으며, 특히 여러 연산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방식에서 발전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 먼 미래에는 세 기술 모두 일반 연산과 비용 차이가 거의 없는 수준까지 발전할 확률을 33%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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