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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가상자산 분석·추적 솔루션 예산 19억 증액

2026.09.08 01:13
금융위원회가 자금세탁방지(AML)를 위해 가상자산(디지털자산) 분석·추적 솔루션 도입 예산을 19억원 늘렸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금융위는 3일 국회 제출 자료에서 "블록체인 등 신기술 발전으로 자금세탁 속도와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지만 현재 시스템 노후화 등으로 거래흐름 파악에 한계가 있어 자금세탁 의심거래 분석품질을 개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자금세탁방지 추진을 위한 디지털자산 분석·추적 솔루션 도입을 위한 예산에 19억3000만원이 추가됐다. 인공지능(AI) 기반 심사분석시스템 도입에 114억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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