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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CEO 스톡옵션 논란에 주가 10% 하락

2026.09.08 08:46
일본 상장 BTC 전략 매집 기업 메타플래닛(Metaplanet)의 주가가 8일 약 10% 하락한 244엔(2131원)에 마감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메타플래닛 CEO 사이먼 게로비치의 임원 스톡옵션 확대와 메타플래닛 주주 MMXX벤처스(MMXX Ventures)와의 관계를 둘러싼 논란이 주가에 영향을 줬다. 게로비치는 지난 6일 X를 통해 "제10회 신주예약권에서 향후 스톡옵션 규모를 늘릴 수 있도록 한 조항은 이미 없앴고, 발행 주식 수도 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MMXX 모회사의 상당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만 과반은 아니며, MMXX의 이사나 임원으로 재직하지 않고 투자나 거래 결정에도 관여하지 않는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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