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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노드 "BTC, 현물 매수세 둔화에도 기관·신규 자본 유입 재가속"

2026.09.08 14:52
비트코인이 7만7,300~8만1,300달러 범위에서 횡보하는 가운데 현물 매수 모멘텀은 둔화했지만, 기관 수요와 신규 자본 유입은 다시 증가하고 있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가 분석했다. 글래스노드는 주간 보고서를 통해 "지난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6억8,12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직전 주 2억4,780만 달러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이어 "반면 현물 모멘텀은 30% 하락했고, 현물 거래량은 53억 달러로 사실상 변화가 없었다"며 현물 매수세가 강한 확신 매수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ETF 순유입 증가와 옵션 시장의 상승 방향 포지셔닝 강화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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