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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특사 위트코프, 작년 지주사 수입 3배↑…WLFI 수입 비중은 불명”

2026.09.08 21:12
트럼프 대통령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가 2025년 자신의 지주회사를 통해 1억700만달러의 수입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더블록이 블룸버그를 인용해 전했다. 이는 전년 3400만달러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매체는 “해당 지주회사를 통해 위트코프는 트럼프 일가와 연계된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다. 다만 재산 신고서에는 전체 수입 가운데 WLFI에서 직접 발생한 금액이 별도로 공개되지 않아 수입 증가분 모두를 암호화폐 사업과 연관 짓기는 어렵다. 위트코프는 WLFI 공동 창업자로 알려져 있으며, 아들 잭 위트코프는 현재 프로젝트 CEO를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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