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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트, A&M 재무자문사 선임…출금 재개 방안 검토

2026.09.09 09:16
사업 종료 방침을 밝힌 뒤 고객 자산 출금이 제한된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마트(BitMart)가 알바레즈앤마살(Alvarez & Marsal·A&M)을 외부 재무자문사로 선임하고 출금 재개 방안 등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A&M은 비트마트의 자산과 재무 상태, 이해관계자 관련 사안을 점검하고 질서 있는 출금 재개와 향후 운영 방향을 포함한 여러 선택지를 검토할 예정이다. 비트마트는 향후 3주 안에 관련 진행 상황과 단기 행동계획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또 이용자 의견을 받기 위한 전용 웹페이지를 5영업일 안에 개설하고, 조만간 회사 운영과 자산 보관을 감독할 독립된 제3자도 선임할 방침이다. 앞서 비트마트 고객들은 동결 자산 회수를 위해 임시 채권자 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비트마트는 일부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재개하는 구조조정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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