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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금융 투자자 중 15%가 가상자산 투자..국내주식은 77%

2026.09.09 09:21
Z세대 대학생 10명 중 7명이 금융 투자에 참여 중인 가운데, 가상자산 역시 이들의 주요 포트폴리오 중 하나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가상자산 투자자는 15.3%로 나타났다. 비누랩스 인사이트가 에브리타임을 통해 전국 대학생 500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8.0%가 현재 투자 중이라고 답했다. 보유 중인 투자 상품으로는 국내 주식(77.6%)과 해외 주식(63.2%)이 상위권을 차지했으나, 가상자산도 15.3%의 보유율을 기록하며 채권·펀드 및 ISA(21.8%)의 뒤를 이었다. 투자 자금은 300만 원 이하가 50.4%로 절반을 넘었고, 1,001만 원 이상 운용한다는 응답도 25.6%에 달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증권 플랫폼은 토스증권(50.5%)이었으며, 키움증권(10.7%), 삼성증권 및 카카오페이증권(각 6.7%)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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