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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스테이블코인 8억 4,810만 달러 달성… 연간 22.6% 급증

2026.09.09 09:28
유로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의 공급량이 8억 4,810만 달러(약 1조 1,300억 원)를 기록하며 연초 대비 22.6%(약 1억 5,600만 달러) 급증했다. 이는 토큰 터미널의 9월 7일 자 데이터 분석 결과로, 미 달러화 대비 시장 규모는 350분의 1 수준에 불과하지만 유로 기반 자산의 온체인 유입 속도가 가파르게 늘어나는 양상이다. 시장 점유율은 EURC와 MiCA 라이선스를 취득한 소시에테 제네랄 자회사의 EURCV가 전체의 82%를 독점하고 있다. 체인별로는 이더리움(69.4%)과 솔라나(14.7%)가 신규 유입을 대부분 흡수했다. 다만 현재의 공급 성장은 사용자 실질 수요보다는 발행사 주도로 이뤄지고 있어, 디파이 내 유로 유동성 부족 및 수요-공급 격차 해소가 향후 과제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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