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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무부, 中 자금세탁단체 '신비' $5200만 상당 암호화폐 압수

2026.09.09 14:48
미국 법무부가 자금세탁단체 신비개런티(Xinbi Guarantee)를 단속, 52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압수했다. 블록비트에 따르면 법무부는 "신디개런티는 텔레그램을 통해 운영되는 불법 사기 서비스 플랫폼으로 사기 조직에 맞춤형 투자 사기 웹사이트와 자금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남아시아 인신매매 피해자 모집에 관여했다"고 설명했다. 사법 당국은 신비 텔레그램 채널과 약 1200만 달러를 보유한 암호화폐 월렛 두 개를 압수했으며, 신비개런티 연관 월렛 47개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조치를 내렸다. 이와 함께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해당 플랫폼을 초국가적 범죄 조직으로 지정했다. 앞서 테더는 신비 개런티와 연관된 10개의 트론(TRX) 주소에서 약 3,930만 USDT를 동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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