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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1월 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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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0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6.5%(전주 28.4%)가 다음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30.4%(전주 33.5%),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43.1%(전주 38.1%)를 차지했다. 낙관 전망이 줄고 비관 전망이 뚜렷하게 늘었다. 내년 시행 예정이던 암호화폐 과세의 재유예 여부를 놓고 커뮤니티 및 정치권 논쟁이 뜨거운 가운데, 현실적인 시행 가능 여부를 묻는 질문에 가장 많은 42.6%의 응답자가 "과세 체계·기준 미흡으로 이번에도 유예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24.9%는 '세부 내용 보완 후 시행', 16.2%는 '추가 유예 없이 내년 강행', 15.3%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어제,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15:08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거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은 최신 보고서를 인용해 "2024년 말 이후, 미 국채 대비 비트코인이 보여준 기대에 못 미치는(dud) 성과는 비트코인의 전성기가 끝났음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미국 국채 대비 퍼포먼스가 중요 전환점에서 밀려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이는 모든 자산군에 광범위한 시사점을 던진다. 2024년 말 기준점 100을 기준으로 볼 때,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ETF(IBIT)가 아이셰어즈 20년 이상 미국 국채 ETF(TLT) 대비 하락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0월 30일 기준 81을 기록한 IBIT/TLT 비율은 IBIT가 TLT 대비 약 4배 높은 변동성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 4분기 이후 기준선(100) 위를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암호화폐 적대자에서 열렬한 지지자로 돌아선 분수령의 해였던 2024년 말 이후, 미 국채 대비 비트코인이 보여준 실망스러운 성과는 비트코인의 전성기가 끝났음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 미국 국채는 전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레버리지가 활용되는 시장 중 하나이며, 미국 국채가 비트코인 수익률을 약 2년 동안 앞지르고 있다는 점은 비트코인이 80,000달러 아래에 머물 경우 앞으로 어떤 국면이 펼쳐질지 예고하는 전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4:28
바이낸스가 63억 4,000만 달러 규모의 온체인 해킹 손실액 중 90%에 대한 자산 보전 및 재적립을 완료했다고 31일 공지했다. 공식 복구 현황 업데이트에 따르면, 핵심 자산군인 BTC, ETH, USDT, BNB, SOL, USDC, XRP, USD1, RLUSD, ZEC 등 상위 10대 암호화폐는 이미 100% 완벽한 지급 준비금을 확보했다. 바이낸스는 자체 법인 자본금 외에도 아부다비 규제 신탁 기관에 보관 중인 SAFU(이용자보호기금)와 선물 보험 기금의 초과 잉여금을 투입해 유동성을 메웠다. SAFU 기금은 즉각 10억 달러 규모로 원상 복구될 예정이다. 미복구 잔여 10%는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소형 알트코인들로, 장외거래(OTC) 및 파트너사 공조를 통해 순차 매입을 진행 중이다. 바이낸스는 31일 00:00(UTC) 기준 새로운 준비금 증명(PoR) 스냅샷을 갱신했으며, 방대한 영지식 증명(zk-Proof) 연산이 마무리되는 11월 3일경 이용자들의 개별 1:1 담보 검증이 완전히 지원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낸스는 당초 예고한 11월 1일 정상 출금 재개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해킹 피해로 인한 재무적 손실을 이용자에게 전가하지 않고 거래소가 100% 전액 흡수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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