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유명 인플루언서 "바이낸스, 신규 상장 남발 자제해야"
2026.09.10 05:11
중국 현지 커뮤니티에서 바이낸스의 무분별한 신규 프로젝트 상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중국 유명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쿼티(Qwerty)는 "요즘은 거의 매일 새로운 알파(Alpha) 프로젝트가 출시되고 있으며, 전체 알파 프로젝트의 약 75%가 결국 선물이나 현물 시장으로 들어간다. 상장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본래 바이낸스 상장이 가졌던 희소성과 진정성, 가치가 점점 퇴색되고 있다. 바이낸스가 상장 주기를 적절히 낮추고 프로젝트 및 커뮤니티의 진정성에 더 집중해 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진정한 문화와 실제 사용자, 강력한 커뮤니티를 갖추고 바이낸스의 인정을 받을 자격이 있는 프로젝트들에게 기회를 남겨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쿼티는 전날 바이낸스 현물 마켓에 상장한 뉴라이(牛来)의 2대 개인 홀더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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