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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토큰증권, 왜 폐쇄형인가…업계 “개방형 전환 준비해야”

2026.09.10 21:41
금융위원회와 한국예탁결제원이 최근 ‘토큰증권 분산원장 표준요건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동일한 STO 종목은 하나의 분산원장에서 발행·관리하고, 다른 분산원장으로 이전하는 상호운용은 허용하지 않는 폐쇄형 구조를 택했다고 대한경제가 전했다. 초기 제도시행 위험관리와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다. 이어 매체는 "다만 폐쇄형 구조가 자칫 국내 시장 유통에만 그쳐 투자자가 활용할 수 있는 시장과 서비스의 폭이 좁아지고 글로벌 자금 유입에서도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며 "글로벌 실물연계자산(RWA)이나 스테이블 코인 생태계와 연결될 수 없으면 장기적으로 국내시장과 산업 경쟁력이 약화된다는 설명이다"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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