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장관 "국채시장 양호"…바이백은 $51.9억
2026.09.10 22:47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가 10년물 국채 금리가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오른 데 대해 "국채시장은 여전히 매우 양호한 상태"라며 우려를 일축했다고 월터 블룸버그가 X를 통해 전했다. 베센트는 10일(현지시간) 국채 바이백 규모가 최대 한도인 60억달러에 못 미친 51억9000만달러에 그친 데 대해서도 "장기 국채 보유자들이 매도에 소극적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재무부는 장기 국채 바이백 한도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확대했으며, 시장에서는 이번 첫 매입 규모를 50억~60억달러 수준으로 예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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