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암호화폐 업체 90% 이상 퇴출 가능성
2026.09.13 23:14
브라질 중앙은행의 새 자본 규제로 현지 암호화폐 업체 90% 이상이 시장에서 퇴출될 수 있다고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현지 가상자산사업자(VASP)는 200~300곳으로 추산되지만 규제 요건을 충족해 인가를 신청할 수 있는 업체는 20~25곳, 실제 인가를 받을 업체는 10곳 안팎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 유형에 따라 최대 3720만 헤알(약 720만 달러)의 자기자본을 확보해야 하며, 오는 10월 30일부터 인가 신청 절차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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