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리서치 "국내 가상자산 법인계좌 허용 시 운용 규모 최대 82조원"
2026.09.14 02:44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보고서를 통해 국내 가상자산 법인계좌 허용은 시장의 수요 기반을 넓힐 수 있으며, 이 경우 2030년 법인 가상자산 운용 규모는 최대 82조원에 이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국내 가상자산 시장은 거래량이 상당하지만 법인 참여 제한으로 성장 기반은 개인투자자에 집중돼 있다. 법인계좌 허용은 시장 수요 기반 확장의 다음 단계다. 또 법인계좌 허용 시 거래와 수탁, 프라임 브로커리지 등 관련 금융서비스에서 연간 약 5,700억 원의 매출 기회도 창출될 수 있다. 반대로 법인계좌 허용이 늦어질수록 국내 수요와 사업 기회는 해외로 이동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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