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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블록체인 "중화권 암호화폐 업계, 홍콩으로 집결 중"

2026.09.14 05:51
유력 암호화폐 미디어 우블록체인 운영자 콜린 우(Colin Wu)가 중화권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들이 최근 홍콩으로 모이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X를 통해 "전 후오비(Huobi) 창업자 리린(Li Lin)이 직접 다시 거래소 사업에 나섰고, 홍콩에서 매주 모임을 열면서 업계 관계자들이 그를 중심으로 모이고 있다. 리린이 홍콩 암호화폐 업계의 좌장 같은 역할을 하는 셈이다.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CZ)도 싱가포르보다 홍콩을 자주 찾는 것으로 보이고, 해시키그룹(HashKey Group) 회장 샤오펑(Xiao Feng)과 트론(TRX) 창업자 저스틴 선 등도 홍콩에 자주 머문다. 이런 움직임 속에서 중화권 암호화폐 업계의 무게중심이 홍콩으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다만 비중화권 관계자들은 여전히 싱가포르, 두바이, 도쿄 등 국가를 선호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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