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강세 점수 지표 약세 영역 진입...향후 美 연준 행보가 변수"
2026.09.17 14:27
비트코인(BTC)의 강세·약세 흐름을 측정하는 지표인 강세 스코어 인덱스(Bull Score Index)가 40 아래로 떨어지며 약세 영역에 진입했다고 AMB크립토가 전했다. 매체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023년 이후 첫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한 가운데 비트코인 강세 점수 지표도 약세 수준으로 떨어졌다. 시장 참여자들은 이번 금리 인상을 상당 부분 예상하고 있었지만, 올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과 양적긴축(QT) 사이클 재개 여부 등이 새로운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인플레이션과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유동성 축소로 BTC 및 알트코인에 추가 매도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향후 몇 주 동안 BTC에 추가 매도 압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아직 암호화폐 시장의 저점이 형성되지 않았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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