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 “북한 사이버집단, 헤드헌팅 위장해 암호자산 145억 원 탈취”
2026.09.18 08:22
일본 경찰이 미국 등 다국적 수사기관과 연계해 북한 사이버 그룹 ‘워터플럼(WaterPlum)’이 전세계에서 헤드헌팅으로 위장해 거액의 암호자산을 빼돌린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KBS뉴스에 따르면 일본 경찰청은 12월부터 지난 7월까지 워터플럼이 일본을 포함한 100여개국·지역에서 모두 7,000건, 17억 엔(약 145억 원)의 암호자산을 빼돌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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