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금리 인상 시작돼도 하락 가능성 낮아”
2026.09.18 08:55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머피(@Murphychen888)가 향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에 나서더라도 비트코인이 곧바로 약세장에 재진입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머피는 “과거 사례를 보면 금리 인상 여부 자체보다는 긴축이 진행되는 속도와 BTC 보유 물량의 구조가 시장 흐름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다. 2022년 연준이 총 425bp에 달하는 금리 인상을 실시하는 동안 BTC는 첫 인상 당시 약 41,000달러에서 15,800달러까지 하락했다. 반면 2023년에는 25bp씩 네 차례 금리가 인상됐음에도 BTC는 16,500달러에서 42,000달러까지 상승했다. 현재 BTC의 구조는 2022년 첫 금리 인상 당시보다는 2023년 초와 더 유사한 모습이다. 약 6개월간 바닥권을 형성하고 반복적인 투매를 거치면서 보유 물량의 손바뀜도 상당 부분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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