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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CEO "거래 앱 넘어 종합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확장"

2026.09.19 05:27
CNBC에 따르면 블라드 테네브 로빈후드 CEO가 주식·암호화폐·예측시장 거래를 통해 고객을 확보한 뒤 은퇴계좌, 투자자문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의 자산을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회사의 전략이라고 밝혔다. 그는 "액티브 트레이딩은 로빈후드 사업의 엔진이자 기반"이라며 "고객이 거래를 위해 유입된 뒤 은퇴계좌 등 장기적으로 더 중요한 금융상품을 이용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로빈후드는 최근 자산운용, 뱅킹, 신용카드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신탁·상속 설계·프라이빗 뱅킹 등 고액자산가 중심의 금융서비스도 대중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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