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SOL 소각액 비슷하지만…실제 공급 변화는 발행량 함께 봐야”
2026.09.23 05:49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의 토큰 소각 규모만으로 공급 감소 효과나 투자 수익성을 비교하기 어렵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분석했다. 매체는 “최근 30일 소각액은 비슷한 수준이지만 시가총액 대비 비중으로 보면 SOL이 상대적으로 크다. 다만 소각량은 전체 공급량 변화의 한 요소에 불과하다. 이더리움의 경우 신규 발행량에서 소각량을 제외한 순공급량을 확인해야 실제 공급 증가·감소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이더리움 재단이 제시한 하루 약 1700 ETH 발행 사례 역시 약 1400만 ETH가 스테이킹된 상황을 가정한 예시로, 2026년 9월 현재 발행량을 나타내는 수치는 아니다. 솔라나 역시 연간 인플레이션 감소율을 기존 15%에서 30%로 높이는 SGP-0002가 승인됐지만, 실제 통화정책에 미치는 영향은 관련 제안인 SIMD-0550의 승인 및 적용 여부에 달려 있다. 따라서 ETH와 SOL의 공급 구조를 비교하려면 같은 기간의 신규 발행량과 소각량, 수수료 분배 규모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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