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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북 "칼시 기업가치 최대 $421억"... 스포츠 예측시장 규제 변수

2026.09.24 04:46
시장조사업체 피치북(PitchBook)이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의 기업가치를 기본 시나리오에서 304억 달러, 낙관적 시나리오에서 최대 421억 달러로 추산했다고 포춘이 보도했다. 비관적 시나리오에서는 228억 달러로 평가했다. 피치북은 칼시의 2030년 매출이 64억 달러, 조정이익이 3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칼시가 비상장사인 만큼 일부 재무 수치는 추정치에 기반한다. 주요 변수는 스포츠 예측시장의 규제 불확실성을 꼽았다. 올해 칼시의 이벤트 수수료 중 스포츠 관련 비중은 69.9%에 달하며, 복합 베팅을 포함하면 82.4%로 높아진다. 현재 미국 여러 주에서 스포츠 예측계약의 합법성을 둘러싼 소송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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