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 수십억달러 투입해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확장
2026.09.26 14:26
크라켄(Kraken) 모회사 페이워드(Payward)가 최근 2년간 수십억달러를 인수·투자에 투입하며 거래소를 넘어 거래·은행·자산운용·기관 서비스를 하나의 금융 인프라로 통합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페이워드는 △크라켄 거래소 △은행 △자산운용 △B2B 인프라 사업 페이워드 서비스 등 4개 축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파생상품 시장 진출을 위해 닌자트레이더를 15억달러에 인수했고, 올해는 파생상품 거래소·청산소 등을 보유한 비트노미얼을 5억5000만달러에 인수했다. 유럽에서도 은행 인수를 추진 중이다. 토큰화 사업에서도 금융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나스닥은 페이워드에 1억달러를 투자하면서 주식 토큰과 시장감시 기술 협력을 확대했으며, 양측은 2027년 2분기 주식 토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런던증권거래소(LSE) 역시 페이워드와 주식 토큰 사업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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