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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18:33
실리콘밸리 대표 벤처 투자사 앤드리슨호로위츠(a16z)의 암호화폐 투자 부문 a16z크립토 파트너 가이 우올렛(Guy Wuollet)이 블록체인의 단기적 핵심 성장 기회는 여전히 금융 분야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특히 스테이블코인과 무기한선물이 주요 분야"라며 "스테이블코인 수요는 결제 효율성을 높이려는 수요와 고인플레이션 및 자본 통제 국가에서 달러를 보유하려는 수요에 의해 뒷받침된다.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이 금융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기업 IT 환경을 변화시킨 것과 유사한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a16z는 이와 함께 결제, 대출, 신용, 거래소, 예측 시장, 파생상품, 크립토 AI, 자산관리 분야에도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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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
글로벌 지수 제공업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12월 글로벌 지수서 스트래티지(MSTR) 등을 제외할 예정인 가운데,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반 비트코인적 편견이라며 비판했다. 그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MSCI는 석유, 천연가스, 토지, 기계는 자본으로 인정하면서 비트코인은 자본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는 미등록 금융 자문사와 같은 행동이다"며 "디지털 크레딧은 우리의 상품이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크레딧을 만들어내는 사업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우리는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이 사실은 논쟁의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전날 MSCI는 비영업 기업의 지수 편입을 제한하는 새 기준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트래티지와 메타플래닛 등이 12월부터 MSCI 글로벌 투자시장 지수(GIMI)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현재 MSTR은 9.46% 하락한 137.0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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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
14:00
비트코인(BTC)이 57,000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다진 뒤 새로운 강세 사이클에 진입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가 분석했다. 그는 “고래 투자자들의 기록적인 매집과 2주봉 이동평균 수렴확산지수(MACD)를 비롯한 약 12개의 온체인·기술적 지표를 종합하면 57,000달러에서 시장 저점이 형성된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시장은 새로운 강세장의 초기 국면에 있으며, 비트코인뿐 아니라 알트코인에서도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다. 비트코인은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ETF)로 유입되는 자금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시가총액 대비 ETF 자금 유입 비율과 금 ETF의 성장 사례를 고려하면 ETF가 비트코인의 시장 구조를 변화시키고 있다. 아울러 미국의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과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도 주요 변수다. 미국의 비트코인 비축 정책이 법률로 명문화되면 정책적 정당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3:11
13:05
블룸버그 수석 애널리스트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미국 증시가 20% 급락할 경우 비트코인이 1만 달러 부근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2009년 이후 BTC는 위험자산 상승세를 주도했지만, 지난해 10만 달러 돌파와 올해 1분기 금 가격의 5000 달러 돌파, 주요 중앙은행의 긴축 기조 및 국채 수익률 급등은 시장의 상승 국면이 막바지에 이르렀음을 시사할 수 있다. 특히 미국 5년물 국채 수익률이 지난 15일 기준 약 4.90%를 기록했다. 5년물 수익률이 4.98%를 웃돌며 연말을 마감하면 1999년 이후 최고 수준이 된다. 약 3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의 무위험 수익률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BTC와 금 등 변동성 높은 자산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BTC의 50주 이동평균선이 2022~2023년과 유사한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금 역시 국채 수익률 상승 속에 추세 전환 위험에 직면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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